^^ 안녕하세요 원래는 맥북에어에 같이 선물을 주기 위한 파우치를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새로 영입한 T14s에 파우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쁘다. 제가 선택한 녹색은 둘째 된장녀를 위한 색상임을 밝혀드립니다. ㅋㅋ 가격은 7만 2천원인가 8천원인가 .. (각인은 무료로 제공) - 마치 홍보를 위한 글 같지만, 제 돈 주고 구입해서 이뻐서 사용기에 올립니다. - 추가적으로 더 홍보를 하면 케이스 및 키케이스가 아주 이뻐서 매출이 잘 나온다고 함 ㅋㅋ 1. 파우치 색상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2. T14s 는 꽉 끼게 들어갑니다. 매북 에어나 카본은 좀더 여유가 있을 듯 3. 넣었을때 손으로 들면 하단에는 1cm정도 여유가 생김. 이건 더 지켜봐야 할듯 4. 중간에 수납함은 간단 한 수첩이나 ..
하..다시 정글이구나 타블렛은 언제나 저에게 애증의 존재였습니다. 좋은 컴퓨터와 비싼 휴대폰 사이에서 왜 들여야할지 의문이 들면서도 항상 없으면 허전한 정말 계륵 그 자체였죠. 억지로 비싼 타블렛을 들여 작업에 이용하려고도 해봤으나.. (그래픽) 결론은 역시 타블렛은 이리저리 굴리는 장난감 그 이상일 필요가 없다! 였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나 갤탭류는 40만원을 넘겼고 그나마 성능이나 생태계로 발군인 아이패드는 너무 낡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갭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패드로 좋은 기억이 있던 저는 다시금 중국제 타블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현재 이(가성비) 바닥이 teclast와 alldocube(구 cube)가 치고박는 판이란걸 알게 되었죠. m40은 너무 못생겨서.. 또 신..
갤럭시s10을 세컨폰으로 하고 아이폰12프로맥스를 들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갤s10의 배터리 성능이 열악하여 배터리 성능이 좋은 기기가 필요 했고 두번째 이유는 아이폰의 이쁜 디자인 세번째 이유는 사진 품질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갤럭시 노트 울트라와 신규 갤럭시도 고려하였으나 뜬금없는 광고질과 점점 갈수록 플레그쉽이 주는 신뢰성이 점점 떨어지고 불완전한 기술을 때려넣는 느낌이 강해서 몇년만에 안드를 버리고 다시 애플 생태계로 돌아 왔네요. 그러나 S10은 정말 사이즈와 가벼움 기기완성도가 너무 좋아서 세컨폰으로 업무용도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단 프맥의 넓고 좋은 품질의 디스플레이는 너무 좋아요. 반대로 제한적인 PIP와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젯과 폰 꾸미기 지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