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결말 줄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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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2편을 둘다 보았습니다 ㅎㅎ

 

만들어진건 97년 98년에 1,2편이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는 98년 99년에 1,2편이 개봉하였습니다.

 

두 작품 모두 런닝타임은 100분입니다.

 

장르는 대략 하이틴 호러 무비이며 호러 무비 중에도 슬래셔쪽에 속합니다.

 

이거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초등학생이였던지라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해서 이제야 봤습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하이틴 추리소설 작가로 유명한 로이스 던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영화더군요

 

 

 

 

 

스토리 요약

 

1편의 스토리

 

주인공 일행들이 축제를 즐기고 음주운전을 하며 돌아가는 중에 뺑소니를 저지르고 시체를 물속에 빠뜨리며 자기네들끼리 죽을때까지 비밀로 했는데 1년 후 영화 제목인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편지를 시작으로 갈고리 살인마에게 친구들이 하나둘 살해당하고 갈고리 살인마에게서 도망치다가 끝에는 맞서 싸우는 그런 내용입니다.

 

2편의 스토리

 

1편으로부터 1년 뒤의 이야기로써 주인공인 줄리는 1년 전의 갈고리 살인마 사건때문에 트라우마를 앓고 있었는데 1편에서 같이 살아남은 남친인 레이와도 관계가 틀어지고 갈고리 살인마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트라우마는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룸메이트인 칼라가 라디오 경품에 당첨되서 4명이 함께 갈수있는 바하마 무료여행권을 받게 되고 무료라 그런지 불친절한 호텔직원들에다가 직원의 시체를 봤다는 줄리의 말에 분위기도 깨진데다가 허리케인까지 와서 배도 출항 못하고 전화도 끊겼고 갈고리 살인마가 다시금 나타나서 차례차례 죽이며 사이가 틀어진 남친 레이가 구하러 와서 같이 위기를 극복하며 결혼 하며 끝납니다.

 

 

 

 

2편에서도 영화제목인 "I Still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메세지가 있습니다.

 

 

국내 작품이 찍히면 죽는다가 이 영화에 영향을 받은 것 같더군요.

 

 

 

1편에서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시체유기까지 한 주인공 일행들 또한 갈고리 살인마처럼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복수한다고 이들을 살해한 갈고리 살인마도 악인이지만.. 이 주인공 일행들도 악인이라고 느껴집니다..

 

 

 

 

 

갈고리 살인마의 정체는 

 

그들이 사고냈다고 생각하고 조사했던 사람은 데이빗 이건인데

데이빗 이건은 사랑했던 여자 수지가 사고로 죽자 자신의 탓이라며 비통해하고 있었고 

수지의 아빠(범인)가 데이빗 이건을 죽이고 오는 길에 주인공들에게 뺑소니를 당한 것이었고 

그렇게 그들이 뺑소니 친 범인을 바다에 내던졌지만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와 복수를 한 것이었습니다. 

 

 

갈고리 살인마는 피셔맨이라고도 불립니다.(정체 또한 어부였던...)

 

 

 

피셔맨은 마지막에 도르레에 손이 잘리며 바다에 빠지고 시체를 못찾습니다.

 

그후 줄리는 피셔맨의 시체를 발견못했기에 살아있단 생각에 트라우마를 겪고 환영을 자주 봅니다.

 

 

1편을 보면 갈고리 살인마가 자기에게 해를 안끼친 사람도 노리기도하고

여자 조연이 극장 같은데에서 2층에 있는 친구가 살해 당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도와줄 생각 안하고 길막하는 사람들이라던가..

 

옥의 티가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나름 볼만한 슬래셔 무비 중에 하나였습니다.. 

 

 

 

1편이 흥행했던지라 1년 만에 속편이 개봉하였고

 

1편의 주인공 커플의 비중이 여자주인공에게만 비중이 커졌고

 

이 시절만해도 아직 이름을 날리지 못한 잭 블랙의 단역 출연에 깜짝놀랬습니다.

호텔서 마약하려다가 살해당하는 걸로 나오더군요...ㅎㅎㅎ

(스크림에서 드류 배리모어가 오프닝에서 죽는 것과 조니 뎁이 나이트메어에서 침대에서 살해당하고 피로 난장판 되는 장면 다음으로 인상 깊은 후에 스타가 된 단역이였네요...ㅎㅎ)

 

 

여주인공인 제니퍼 러브 휴잇이 상당히 이쁩니다.

2편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 영화라고 생각들더군요.

 

그러나

 

2편은 제니퍼 러브 휴잇 이외에는 잭 블랙의 단역 출연 정도 보고싶으신거 이외에는 1편보다는 그닥이였네요..

 

1편도 옥의 티가 꽤 있고 한데..

 

2편은 개연성이 더 떨어집니다...

게다가 1편 보다 더 심한 마구잡이식 살인...

호텔 직원이 아무리 불친절하다지만 죽이기까지 ㅠㅠ

그리고 아무리 비수기라지만... 손님이 이렇게 4명인...

 

그리고 1편의 흥행 성공으로 더욱 상업적으로... 아니 상업적이면 위주로 영화를 만들었더군요...

 

2편의 반전은 

 

피셔맨에게는 공범이 있었고...

주인공을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던 같이 여행온 4친구 중에 1명인 윌 벤슨이였습니다... 

 

허나 너무 뻔한 반전인지라...

 

1편 피셔맨의 이름이 벤 윌리스인데...

2편의 피셔맨의 공범은 

그의 아들이고  이름은...

윌 벤슨이거든요...

벤슨... 벤의 아들....

 

 

2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친구인 칼라 역의 배우 브랜디는 MTV에서 음악상도 탓을 정도의 가수더군요.

Sattin' Up In My Room 이 노래로 상탔다는데 잘 모르는 노래네요 ㅠㅠ

 

 

2편 마지막에 줄리가 피셔맨에게 끌려가는 장면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는걸 보여주며 끝난 것 같습니다.

 

두번이나 그런 사건을 겪었기에 피셔맨이 죽었어도 트라우마로 굳어진 것 같더군요...

 

피셔맨이 1편과 달리 2편에선 제대로 총 맞고 죽었기에...후속작은 안나오더군요.

 

 

 

개인적인 별점은 10점 만점에 1편은 7점2편은 6점입니다.

 

1편은 나름 수작이란 생각들지만

2편은 제니퍼 러브 휴잇의 리즈 시절을 보고싶고 그녀의 매력을 보고 싶으신 분만 보셔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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