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무릎 마사지기 사용기
- 생활속으로
- 2021. 3. 17.
전에 글을 작성했듯 나는 제스파 마사지기를 좋아한다.
퇴근후 저녁과 맥주를 마신다.
그렇게 배가 부르면 핸드폰을 꺼내고 한손에 손마사지기, 무릎엔 마사지기를 장착한다.
유튜브를 키고 이어폰을끼고 힐링 타임을 즐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최고의 시간!!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ㅎㅎ
일단 제스파의 가장 큰 장점은 조작법이 간단하다.
그래서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사용하기 너무 편하다.
기본적으로 에어모드/ 온열모드는 2단계로 시작된다.
버튼을 누를때마다 한 단계식 바꿀수 있다.
처음 기본으로 시작하면 15분후에 꺼집니다.
일단 15분을 해본결과 완전 강추
리뷰를 봤을때 3단계는 뜨겁다고 했지만 반신욕을 즐겨하는 나는
3단계도 따숩고 좋았다. 슬슬 가을이 오고 있으니 지금 시기에는 더 좋을듯하다.
진동은 너무 쎄지도 약하지도 않았다. 나는 딱 적당했다.
에어 기능이라는 모드도 있다, 이건 뭔까 쫘아아악 쪼인느 느낌을 받는다.
발 마사지기를 사용해신 분들을 알거다.
유선이 아닌 무선이라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다.
티비 보면서 손마사지기 돌리고 무릎 마사지기 돌리면 하루가 개운하다.
마사지기는 중독인거 같다.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잘나왔다. 일단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와서 좋았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솔직히 설명서 안받아도 그림만 봐도 이해된다.
버튼만 눌러도 조작되니 설명서는 패스!
착용하면 이런 느낌이다, 단점이라면 사진처럼 무릎은 2개지만 기계는 1개라는점..
난 팡 와우라서 제일 최저가에 샀다.
내가 작성한 리뷰 말고 많은 리뷰도 확인 해보고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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