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애완동물은 돈벌이수단입니다, 애견샵 펫샵의 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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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울 때 열심히 품종견 찾고 고양이도 품종묘가 비싸고 인기가 많아요. 시초부터가 유럽 귀족들이 근대에 와서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반복해서 근친교배로 얻어낸 것들이니까요.

한국에서도 애완동물은 돈벌이수단입니다

애완동물이 있음으로써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사료만들고 각종 애견용품 애묘용품 애완동물 용품들..

특히 한국이 문제인 게
저런 애완동물 사업이 조금 기르면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대부분 키우다가 병들어서 돈 많이 들 거 같으면 버리고
1.2년 지나서 아기 때 지나면 버리죠.

그 버린 동물이 다 안 키우는 사람들도 전담해야할 사회적 비용으로 떠넘겨지고 있고
동물들은 동물들대로 사회에서 잉여쓰레기 취급받게 되고 불쌍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보신탕 먹지 말라고 난리치는데
제가 볼 땐 보신탕이라도 해야지
보신탕 안 하면 그 개들 다 유기견보호소에서 결국 죽습니다.

시골에 살아봤는데 주말마다 못 보던 개가 3마리씩 생기고
오면 일단 약하고 작은 개는 알아서 죽어버리고요.
불쌍하지만 개가 너무 많아서 신고해봤자 유기견보호소갈 뿐이에요.

수가 많아지면 노인밖에 없는 시골에서 무리지어서 들개떼로 돌변하는데
처음에는 마당에 병아리나 닭 같은 가축 위해부터 시작했다가
좀 지나면 더 덩치큰 가축
그 다음에는 지나가는 사람에게까지 몇 마리가 늑대들처럼 무리지어서 덤벼듭니다.

지자체에 신고해도 특별히 연관부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잘 안 잡아가고 유가견보호소도 다들.포화상태라 안 데려가요.

그럴 때 구세주가 개장수하는 분들이고요.

애완동물 키우다가 버리는 경우가 제 생각에는 최소 반은 되는데
길에 돌아다니면 알아서 살아남게 놔두든가 힐 수 있는 최소한은 유가견 보호소 정도입니다.

유기견 보호소도 전국 곳곳 꽉 차서 난리고
그것도 계속 안락사하는데도 그 정도고요.

보호소에 있는 개들은 늙은 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린 개들도 엄청 많은 걸 보면 얼마나 많이 버리는지 알 법해요.

연예인들 헐리웃도 그렇고 국내 연예인들 다들 입양해와서 아기개들 예쁠 때 내보내면서 자기 인지도 올리는데 씁니다.
늙고 못생긴 개도 별로 없고 특히 품종견 아닌 개는 한 번도 본 적 없네요.

그냥 살아서 움직이는 귀여운 장난감인 게 애완동물의 현실입니다.

남이 어떻게 동물을 활용하든 알 바는 아니고 장난감으로 키워도 사람이 아니고 자기 소유 동물 가지고 즐기는 건 자기 자유긴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귀엽다고 데려갔으면 죽을 때까지 병원비는 안대줘도 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하다못해 가축을 키워도 가축 배설물 같은 건 법으로 통제하는데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이 집 주변에 안 치우고 그냥 가잖아요.

일부라기에는 유기동물 수보면 절대 아니더라고요.

유기견보호소에서 안락사하는 수의사도 그거 하고 나면 우울증 걸린다는데
못할 짓이죠...

그렇다고 안락사 안 한다고 하는데
버리는 수가 한둘도 아니니 그건 가능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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