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라임타임 월요일 시청률(October 7t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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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라임타임 월요일 시청률(October 7th, 2013)

Time

Net

Show

18-49

Rating

Viewers 
(million)

8:00

NBC

더 보이스

4.6

14.63

CBS

아이러브 프렌즈

3.0

7.53

ABC

댄싱 위드 더 스타

2.0

13.00

FOX

본즈

2.1

7.30

CW

하트 오브 딕시

0.4

1.03

8:30

CBS

위아 더 맨

1.8

5.41

9:00

CBS

두 파산한 여자들

2.3

7.26

FOX

슬리피 할로우

2.8

7.96

 

CW

 미녀와 야수

0.3

0.86

9:30

CBS

2.1

6.86

10:00

NBC

더 블랙리스트

3.1

11.18

CBS

호스티지

1.2

5.22

ABC

캐슬

1.9

10.51


 월요일 프라임타임은 NBC가 웃음을 되찾은 가운데, CBS는 1950년대이후 월요일 시트콤라인을 이끌고 있는 전통의 라인업이 이번 시즌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하우 아이 멧 유어 마더가 끝나고 있는 상황에서 CBS는 위아 더 맨을 배치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모양이지만, 작년 파트너스처럼 2.0% 대가 무너지는 데모 시청률을 보이면서 캔슬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전망이 있어, 하우멧을 이을 시트콤을 찾는데 시급한 상황입니다. 같은 시간대 FOX의 본즈에게도 크게 뒤지는 성적을 보이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9:00 대에서도 FOX의 상승기류는 계속 됐는데요, 본즈에 이어받은 슬리피 할로우는 동시간대 1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FOX 월요일라인의 견실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CW 미녀와 야수는 최저 시청률로 첫 방송을 하면서 CAN'T WATCH 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CW의 프로그램 상황에 한번 더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더 보이스의 푸쉬를 받고 있는 NBC 더 블랙리스트는 지난주보다 0.1% 하락한 데모시청률을 보여 작년 레볼루션과 비슷한 길을 걸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CBS 호스티지와 ABC 캐슬이 더욱 더 하락한 상황을 보면 아직은 레볼루션과 같은 큰 하락은 예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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