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영어스쿨] 영어학습에 '소리내어 읽기(말하기)'는 필수이다

 

" 영어 학습자들은 대개 영어를 수학을 공부하는 것과 같이 공부하는데 그것이 실패의 제일 큰 원인이에요. 영어는 '영어'라는 말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표현할 줄 모르는 어학 공부는 무효입니다.... 좌우간 소리 내어 입으로 발음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 눈'으로 만 공부하는 것보다 백 배 이상 좋습니다. " 
< 안현필 > 

" 큰소리를 내면서 많이 읽는 것, 그것이 영어를 시작하는 기본이고 성공의 길이다. " 
< 리양 > 

" 외국어 학습에서 “듣는 만큼 말할 수는 없지만, 말하는 만큼은 들을 수 있다”는 원칙을 기억하고 소리내어 말하는 훈련을 쌓는 것이 필수적이다." 
< 민병철 > 

"영어를 읽을 때는 리듬과 스트레스를 지키면서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는다." 
< 정철 > 

" 그렇다면 어떻게 정통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무엇보다 크게 영어를 말해야 한다. " 
< 정철 > 

" 영어회화 연습을 할 때에는 듣지만 말고 반드시 말하는 연습을 하라 는 것이다. 듣기와 말하기의 반복학습은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데도, 다수를 동시에 평가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실시되고 있는 지금까지 의 듣기 시험중심 교육에만 길들여진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듣기학습에 만 열을 올리지 막상 커뮤니케이션의 핵(A core component of communication)인 말하기 능력을 기르는 학습에는 소홀하면서도 외국인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 민병철 > 

" 입이 저절로 움직일 때까지 큰 소리로 박자 맞춰서 읽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영어가 뚫린다." 
< 정철 > 

" 한 언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바로 언어를 정복하는 첫걸음으로 반복 연습을 통해서만이 끊임없이 말하는 것이 완성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이다. " 
< 리양 > 

" 무조건 따라하기’ ‘통째로 외우기’ 등의 방식이 우선은 유용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없어 보이는 짓’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많은 표현들이 머리 속에 정리되고, 순간 순간 활용할 수 있는 깨알같은 요소들이 쌓인다." 
< 윤태화 > 

" 아무런 준비도 없이 원어민 수업을 받는 것보다 영자 신문 한 장 읽고 틀리든 말든 한 시간씩 혼자 떠드는 것이 10배는 빠른 방법이다." 
< 이정훈 > 

" 여러분이 영어 때문에 학원에 가든지 개인교습을 받으면서 시간마다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돈 낭비 시간 낭비입니다." 
< 마이클 마이어스 > 

" 우선 영어를 하나의 음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음을 내보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다소 힘들겠지만 이내 익숙해진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영어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고 익숙하게 하는 것이다." 
< 박정 > 

" 영어로 말하기를 배우고 싶다면... 하루에 30분 이상씩 혼자라도 간단한 주제를 정해서 떠들어 본다." 
< 이정훈 > 

" 큰 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발음과 인토네이션(억양)을 테이프 그대로 따라 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읽는다." 
<정찬용> 

"나는 대개 한밤중에 큰 소리로 낭독했는데, 그 때문에 이웃 사람들한테서 항의가 빗발쳤으며 결국 두 번씩이나 이사를 해야만 했다." 
< 슐레이만 > 

" 나는 거울을 보면서 말하기 훈련을 했다. 스페인어 교본이나 회화 책의 내용을 먼저 암기한 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상대방이라고 생각하며 큰소리로 말하곤 했다. " 
< 박영복 > 

"...학교에서 시키지 않았는데도 나 혼자 열심히 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교과서 소리내어 읽기였다.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지치거나 무료할 때마다 손에 영어교과서를 집어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었던 것이다. 나는 따로 영어 시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쉽게 만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 박원영 > 

" 이대 나는 구문과 어휘를 알고 이해하는 것과 그 말을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즉 듣거나 읽는 과정을 통해 알고 있더라도 말로 사용하지 않으면, 대화 중에 입 밖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 이정훈 > 

" 영어는 분명 언어이다. 말로서 표현할 수 없는 언어는 아무 소용이 없다." 
< 리양 > 

" 같은 문장을 몇 번씩 큰 소리로 읽다보면, 어느새 그 뜻이 해석이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져." 
< 정찬용 > 

" 하지만 알아도 입으로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스스로 쓰지 않는 말은 대화 도중 결코 나오지 않는다." 
< 이정훈 > 

" 언어란 습관이므로 아주 짧은 문장이라도 입으로 반볽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언어를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머리속에 담고 있다가 언제든지 입을 내뱉을 준비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 문장들이 실타래처럼 엉켜 머리 속을 맴돌다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샘 박, > 

" 듣기를 듣기로만 하지 마시고 스피킹으로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 이정훈 > 

" 책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하다 보면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입이 좀더 쉽게 떨어진다." 
< 박원영 > 

" 즉 말이 입에 붙도록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시간 날 때마다 생각나는 표현을 자주 소리 내어 중얼거리는 것이다." 
< 이정훈 > 

" 끊임없이 등장하는 메뉴인 '큰소리 낭독'이 바로 그 비결이다." 
< 정찬용 > 

"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입으로 소리내어 보아야 바로 기본이 다져지는 것이다. 당신은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과거의 습관은 버리고 새로 시작해 보자." 
< 리양 > 

" 언어는 처음에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써 가며, 소리 내어 읽어 가면서 익힌 단어는 눈으로만 보면서 익힌 경우보다 훨씬 기억하기 쉬우며, 기억 역시 오래 가는 법이다." 
< 박영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