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ime for Sue to have a college tour with her dad, Mike. A college guide informed Sue of a native American programs while the other student were not informed of the program. Sue thought of it as a kind gesture. After the tour, she did find it weird that the guide only let her know about Native American classes. She said to Mike about that. Sue finally realized that she wrote a native America..
자기가 재벌딸이 아니고 자기 동생이 재벌딸이라는걸 오늘 알게되었죠. 엄마 아빠는 지안이 쌍둥이 동생이 죽자 자기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길에 헤매는 아이를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자기딸처럼 키운것도 인신매매에 가까운 범죄이고, 그렇게 자기들 이기심에 남의 자식을 주워서 데리고 살다가 진짜 재벌 친부모가 나타나니깐 자기 자식을 재벌집에 속여서 보낸것도 사기죠. 천호진은 다 알고도 같이 침묵하고 따라갔으니 범죄의 공범이고 더 뻔뻔한건 재벌집에서 주는 체인점도 하나 받았죠. 그런데 작가는 이런 범죄자 부부가 저지른 일들을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변명하려고 은행신협 다니는 자기 첫째 아들이 변변치 않아서 여자친구하고 결별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워서 체인점 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풀어나가던데 신협에 다니고 부모..
일단 첫번째 감상은 사운드 트랙이 진짜 좋다 감각적이고 상황에 딱 맞고, 그냥 특히 크레딧 뜰 때 나오는 엔딩곡들 초이스가 진짜 쩔어줌 3화에 John Grant의 Black Belt는 진짜 좋았고 ㅋㅋㅋㅋㅋ 결혼식 에피 끝나고 The man I Love도 진짜 굿초이스 굳굳 피날레에 나오는 골든걸스 O.S.T도 진짜 좋았음ㅠㅠ 그냥 상황이랑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그 에피 끝에 보여준 감정의 여운을 느끼게 해주게 bgm을 잘 고르더라고 ㅠㅠㅠㅠㅠ 제일 좋은건 패트릭인데, 비중을 떠나서 패트릭이 처한 상황이나 생각하는 거같은게 나랑 좀 비슷해서 ㅋㅋㅋ 동성을 사랑하건 이성을 사랑하건 사람이 생각하고 겪는 것들은 비슷함을 느꼈음. 어거스틴은 너무 짜증남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단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