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뛰고 있는 야구선수들이 당연히 성적에 의해서 다음 해의 연봉이 결정되고 FA시기가 되면 자신의 통산 기록을 평가받으며 연봉을 받는다. 근데 요즘은 뭐만하면 50억이고 150억을 받아간 선수도 있다. 뭐 내 돈이 아니니까 상관할 바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근래 황재균이 메이저에서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성적인 타율도 1할 초반대밖에 되지 않으면서 국내팀으로 복귀할 시에 구단의 태도를 보겠다고 하니...참 시기를 잘 타고 났다고 해야하나, 어이가 없다 그래 구단의 태도=돈이 연관이 되어있는 건 아는데 무슨 메이저에서 실패한 선수가 이런 말을 하는 거 보니 프로야구에 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얼마나 KBO 한국 프로야구가 수준이 저급하면 메이저, 마이너에서도 제대로 활약을 못 한 선수에게 80~9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