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는 사람들 있나? 결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나라바야시 클리닉의 간호사.. 이름이 이치코였나? 모토코 집에 찾아오는 장면 말이야 모토코가 보고 있던 영수증이랑 수첩을 이치코를 집 안에 들이고 나서 서랍에 넣잖아 나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갑자기 들어온 것도 아니고 초인종 눌러서 문을 열어줘야 들어왔을텐데 물건을 먼저 정리하고 문 열어줘도 되지 않았나? 그거 정리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게다가 그 수첩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잠근 것도 아니고 그냥 열면 되는 서랍에.. 도난 당했던 일도 있었는데 수첩만 있는게 아니라 영수증까지 있어서 야스지마까지 말려들게 돼버렸잖아 루단 오픈날에 검찰? 경찰?이 모토코까지 찾아오고... 근데 여유롭게 웃는 모습이 뭔가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