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잘가는건가...싶다는 글을 올렸던거 같은데연휴껴서 잘 다녀왔습니다(큰 사건이 있었지만....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고 예약된 사항이라) 기본적으로 맛집맛없음, 불친절의 편견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1. 맛집 및 가격 가능하면 인터넷상에 올라온곳은 다 피했고 예전에 글에 달아주신곳이나 현지분들 가는곳 챙겨갔습니다 평균적으로 가격은 서울과 비슷 + 맛역시 괜찮았습니다... 그냥 우연히 들어간곳이 타블로 닭뜯던곳도 있었음 과거 20여년전 미역국을 그 당시 돈 9천원에 먹었던걸 생각하면... 이번에 가서 느낀건데... 가격대비 괜찮더라구요(국수도 6천원정도니) 흑돼지도 100g당 8천원꼴로 괜찮다고 생각 2. 여행지 오설록과 서울에도 간간히 보기힘든 테디베어쪽 빼고는 다 자연풍경쪽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또가게 되어서 혹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께 도움이될까 여러가지소소한 팁을 한번 올려봅니다.제가 이제까지간 제주여행은 친구들과 가족간도 많이 갔지만 가족과 친구들과 갔을때에는돈들어도 편하고 좋은곳을 보는게 좋지만 저의 팁은 혼자여행을 생각하시는분혹은 친구와 정말 간소한 경비로 여행을 가실분들에게만 적용되니...여행사는 어떤게 저렴한가요?이런 거에는 답변을 못해드립니다 ㅠㅠ 1. 항공권저는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해서 구매하고있습니다.인터파크의 경우에는 실시간 할공사별로 시간대별로 항공관 비교가 가능하고 그중에서 저렴한 표를 찾아서 구매를 합니다. 항공권은 요즘 제주 저가항공이 많습니다. 꼭 인터파크가 아니더라도소셜이나 인터넷만 찾아보셔도 딜이 많이 떠서 찾으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실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