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단둘이 일본여행기 2편입니다. 첫날과 다르게 2편에서는 금각사 -> 아라시야마 텐류지 -> 치쿠린 -> 니시키시장 널널하게 움직여 봄니다. 숙소 -> 요시노야 숙소에 커텐이 없어서 5시30분에 해가 다뜨면 강제 기상합니다 어머니도 햇빛때문에 강제기상을 같이합니다 ㅎㅎ널널하고 조금더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7시에 숙소를 출발했습니다. 구글맵을 딱 키면 하치죠 거리에서 왼쪽 사거리 쪽에 야요이켄 옆쪽에 일본음식점이라고 적혀있는곳 이곳이 요시노야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아침밥을 해결하고 교토역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요시노야 -> 교토역 -> 금각사 교토역에서 금각사는 가는 버스는 2개가 있습니다 한바퀴를 돌아가는 206번 버스와 그나마 짧은거리로 가는 100번 버스가 있습니다 다만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