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애플워치 4를 2년 가량 사용하다 AOD의 필요성을 느껴 6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두 팔을 다 사용한 상태에서 시계를 봐야할 때가 더러 있는데 이게 꺼져있어서 참 불편하더라구요-_-;;애플워치 1세대 때부터 약 5년간 실버만 사용해 왔으나 실버에 지루함을 느끼고 과감히(?) 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기는 몰라도 애플워치는 꼭 애플 매장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직접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와 밴드 시착이 가능하기도 하고 직원분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애플스토어의 경우 1:1로 전담 직원이 판매 후 매장 밖을 나갈 때까지 도움을 주시는데, 이날 저의 워치 구매를 도와주셨던 Andrew님은 다음에도 그분께 도움을 받고 싶을 정도로 정말 친절하셨고 성의껏..
방금 보고 왔네요 아이폰 7- 젯블랙은 그냥 그래요 - 벌써 지문이랑 스크래치가 덕지덕지 - 보기만 해도 벌써 마음이 아팠네요.- 오히려 무광 블랙이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탭틱엔진을 썼다는 홈버튼도 그다악..- 그 병뚜껑 누르는 부분 있잖아요 - 그거 딸깍딸깍 하는 기분인데- 뭔가 22프로 부족한 느낌 -카메라는 상당히 빠릅니다. 애플워치 시리즈2는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 몇컷 찍었네요. - 세라믹 - 오묘한게 이쁘네요 - 나이키 에디션- 모공디자인이 다시.. - 그냥 애플 스포츠 밴드가 훨씬 이쁘네요. 결론 - 10주년 모델 나올때까지 6s 잘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