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생활 6개월 후기

-도시 인프라는 우리나라가 훨씬 좋은듯합니다.

-시민의식은 우리나라가 평생 노력해도 따라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하키에 미친나라입니다.

 

-장애인 이나 어린이가 살기엔 천국인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술을 살수가 없군요.술 사려면 전용매장에..

 

 

 

-대형마트 가격이 창렬입니다.

  

-팀홀튼(카페)은 너무너무 좋네요.

 

-한국인들 사기꾼 정말 많습니다.

 

-우리를 보고 외국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중국인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초면에 영어 봐주는거 없음ㅠ)

 

-길거리에 노숙자가 많습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음식에 큰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캐나다 전통음식이란걸 못봤습니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식당 들어서면 대박날것 같습니다.

 

-동내 길거리는 눈감고 걸어가도 될 정도로 안전합니다.

 

 

 

-마약(마리화나)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합법이라는게 충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