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대행사를 통해 구입 하시는 분들은 필요없는 팁 입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 관광안내소에서 판매를하는데 여기가 구입하기 편하죠. 그런데 줄이 많이 길어요. 30~60분정도는 기다려야 구입 가능할것 같은 길이 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다리건너 린쿠타운쪽에서만 관광을 즐길분은 주유패스가 필요 없겠지만 대부분 처음 한두번 오사카에 가시는 분들은 주유패스가 나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 1층 관광 안내소에서 구입하는것 보단 2층에 있는 난카이 열차 매표소 좌측에 있는 별도의 판매소에서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3200엔)을 구입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여기는 그냥 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주의, 이 패스는 일본 현지에서만 판매합니다.) 어짜피 오사카를 가려면 920엔을 주고 열차표를 사야..
1월1일 첫끼로 먹은 이찌란라멘 20분웨이팅후 들어가서 먹었는데 기본국물 담백 실파 기본면 2배소스 굿굿 별 5개중 4개반 ㅎㅎ 다음에 또올거 같네요 국물도 안느끼하고 깔끔하고 다른동네에서 먹는 라멘보다 안짜고 딱 입맛에 맞았어요 두번째로 먹은 겐로쿠스시.웨이팅1시간... 진짜 1시간 웨이팅하고 저녁7반에 입성 선호하는 200엔짜리 흰살생선 3가지는 매진.. 125엔짜리 위주로 먹었는데.. 생선도 대충 자르는거같고 밥양도 뒤죽박죽.. 게살초밥 오징어 계란초밥등 헛배부르는 소위 잡초밥 (좋아하는 분들께 죄송합니다)들 종류가 너무 많았어요... 참치종류도 몇개없고 전체적으로 실망이 큰... 그가격에 먹을수 있다 정도입니다. 별 다섯개중 1개반... 도쿄에서 먹은 스시잔마이가 230배정도 맛있었어요..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