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에 칫솔 치약이 없다. 2. 가스 안 든 물은 ohne(오네)라고 써 있다. 가스 든 물은 mit ---라고 써 있다. (독일어사용국가기준) 3. 수퍼에 갈땐 담은 주머니를 꼭 갖고 가라. 비닐백이 비싸다. 어떤 곳은 500원(0.35유로)다. 4. 트램이나 지하철, 기차마저도 문이 안 열리는 경우가 많다.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 내린 후 탄다. 5. 큰역 근처에 모든게 다 있고 늦게까지 한다. 주중은 6시반, 주말은 쉬거나 3시정도에 가게며 상점들이 문을 보통 닫는데 역근처는 주중에도 주말에도 10시까지도 한다. 6. tax refund는 기차로 오스트리아(EU국가)에서 스위스(비EU국가)이동시 거의 불가능하다. 세관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받기가 쉽지 않다. 국경세관이 있는 역에서 받으면 된다..
혼자 25일간 유럽여행한 후기예요 여행한 나라는 5개국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크로아티아예요첫 여행지인 바르셀로나 스페인에 도착해서 2일간 자유여행 후 12일짜리 지중해 크루즈를 탔어요크루즈여행 경험이 두번 더 있었어요. 그 경험이 좋았어서 크루즈 여행의 갑이라는 지중해 크루즈를 탔는데 결론은 실망!! 지중해 크루즈의 좋은점은 짐을 쌋다 풀었다 할것 없이 자고나면 새 항구에 데려다 준다,방이 깨끗하고 유럽 호텔과 비교하면 쾌적하고 음식도 괜챦다 단점은 알래스카 크루즈나 바하마에 비해서 볼게 없어요앞의 크루즈는 배타고가며 빙하나 고래 해안선등 볼게 있는데 지중해는 다 바다예요 ㅎㅎㅎ바다 좋아하시면 바다는 실컷 보시게 될듯 그리고 지중해쪽 항구들, 특히 이태리의 항구들인 시비타베키아 (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