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엔. 맥~ 또날드~ 나 가보까 싶어서. 드라이드 쓰루~ 했습니다. 원래는. 상하이랑 빅맥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름이 슈슈 버거가 있길래. 그옛날 베르단디가 생각나버려서. 주둥이가 맘대로 슈슈버거를 주문했스빈다. 총평 : 소스가 달콤하고. 새우가 들어있는 패티는 제법 니글거립니다. 빵은 질기고. 야채는 많아서 좋긴합니다. 먹은 도중 뭐가 찌르길래. 설마. 설마. 했는데. 새우 다리입니다. (야이~!) 두번다시 안먹습니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