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갈비구이 쌈밥입니다. 오늘은 갑님 중 한 분이 전 스템들에게 점심을 쏘셨어요. 회사 뒷문에 있는 오며가며 본 가게인데 음식이 이쁘게 깔끔하게 잘 나와서 다들 좋아라 하면서 먹었어요. 얼마전 부터 구운 고기 쌈밥이 먹고 싶었는데 뜨듯하지 않은게 좀 아숩지만 맛있게 한끼 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