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e was busy studying with her law school mate (who is almost 20 years younger, by the way). and then Bonnie just fooled around in the kitchen making jokes distracting Christie and her mate's studying. Her mom's making noise made Christie angry more (as usual) but Bonnie didn't seem to care about her reactions. Christie just complained how rude her mom was right after Bonnie left the kitche..
시즌 1까지만 해도 내가 이 존잼인걸 왜 보다 말았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봤는데 이제 시즌 5 어제부터 보기시작했는데... 환장이라 페이스가 느려질거같아 일단 딘도 좋고,제스도 좋고,루크 존좋 나는 집이 부자는 아니지만 로렐라이가 에밀리 대하는거 보고 랄까... 에밀리와 로렐라이의 강요와 압박으로 인한 멀어진 관계랄까? 나는 엄마랑 나랑 저렇게 싸우고요, ... 반성 하게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렐라이처럼 하면 안되야지 싶더라 기승전엄빠조정한거야로 끝나니까 환장 그리고 말도 많아서 좀... 시즌3,4가서는 로렐라이 따따따 말하는거 다 스킵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를 어린 나이부터 키운것 자체가 책임감있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남자한테는 넘나 책임감 없는것... 루크도 좋지만, 맥스도 너무 좋았..
도무지 알 수 없는 NBC 이다. 괜히 나병신이라고 하는 게 아닌가 보다. 프렌즈이후로 그렇게 지난 10년여년 간 오피스 말고는 이렇다할 시트콤도 못내놓고 줄줄이 다 망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해서 대중적인 시트콤보다는 뭔가 특정 코어팬들만을 위한 코미디 쇼를 내보내면서 시청률은 바닥을 기었고 NBC 코미디는 글렀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옛 히트작인 윌 앤 그레이스 카드를 꺼내면서 아, 얘들이 정말 시트콤을 살리고 싶긴 한가보다 싶었다 근데 윌 앤 그레이스 바로 뒤에 그레이트 뉴스(Great News)라니? 시청률 0.6% 아니었나? 시즌2 오더 받은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침 편성도 기대작인 윌 앤 그레이스 바로 뒷자리라니;;; 인기 프로그램의 뒷 자리를 배정받는다는 것은 어느정도 앞으로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