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Mistresses 시즌4에서 종료, 시즌5 는 없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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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Mistresses 시즌5 캔슬

 

성공한 30대 커리어우먼들이 된 대학 동창들의 삶과 사랑, 우정을 그린 동명의 영드를 리메이크한 <미스트리스>가 시즌4를 끝으로 시리즈 피날레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제작사 측에서는 시즌4보다 1회차 늘어난 13부작 구성의 시즌5를 내년에 방영하며 그간 벌려놓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어했으나 시즌4의 시청률이 지난 시즌에 비해 현격히 하락한 게 캔슬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며칠 전 종영한 시즌4의 마지막 화에서는 시즌1부터 출연했던 주연 캐릭터 중 하나인 캐런 김(김윤진 분)이 자살하려는 유모 리디아를 대신해 추락사하는 내용이 방영 되면서 알리사 밀라노(시즌1~2 출연)와 제니퍼 에스포지토(시즌3 출연)에 이어 세 번째로 주연 캐릭터가 하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이는 김윤진이 시즌4 초반에 먼저 하차 의사를 밝혔던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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