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가장 정석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학연수는 하지 않았습니다만...학위를 위해 북미에서 공부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남아가 그랬듯이, 대학입시 이후에는 특별히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공대생이라면 더 그렇죠. 저도 거의 백지상태(Grammar in Use Basic 정도 아는 수준)에서 TOEFL과 GRE를 준비했었고, TOEFL은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3개월차에 CBT 기준 250점을 받았고, 4개월차 2번째 시험을 쳤을때 270점대 후반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7개월차에 GRE는 버벌은 700중반, 퀀트는 만점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주위에 많은 유학 준비생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했었고, 후기를 보더라도 많은 유학 준비생들이 정해진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