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이랑 그레이슨 서로 엇갈려가며 삽질하는거 참고봣더니 오웬이랑 좀 잘되나 싶었더니 결혼식직전에 난입해 키스를하질않나 그래놓고 차이니까 초고속으로 손털고 새연애 시작하는 그레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뎁한테 미련떨던거 반이라도 좀 떨어보시지 거기다 스테이시는 오웬 정자 달라는것도 얼탱없엇는데 이젠 둘이 연애요 예??? 작가는 제인을 싫어하지? 온우주가 다 제인탓만 하고있는거같은 저 구성은 대체 뭔데 시발 존나 혈압올ㅏ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그레이슨이 결혼 준비하다 차에 치였을때도 아 잘죽었다고 속으로 박수쳤었는데 진심 그때 뒤질거 아니면 결혼이라도 시켜서 내보냈어야지 ㅅㅂ 스테이시는 적어도 베프간 의리는 지키는 유치한 캐릭터일줄 알았는데 개암전.. 킴이랑 뎁(제인)보며 버텼는데 킴도 애낳으러..
It’s time for Sue to have a college tour with her dad, Mike. A college guide informed Sue of a native American programs while the other student were not informed of the program. Sue thought of it as a kind gesture. After the tour, she did find it weird that the guide only let her know about Native American classes. She said to Mike about that. Sue finally realized that she wrote a native America..
자기가 재벌딸이 아니고 자기 동생이 재벌딸이라는걸 오늘 알게되었죠. 엄마 아빠는 지안이 쌍둥이 동생이 죽자 자기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길에 헤매는 아이를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자기딸처럼 키운것도 인신매매에 가까운 범죄이고, 그렇게 자기들 이기심에 남의 자식을 주워서 데리고 살다가 진짜 재벌 친부모가 나타나니깐 자기 자식을 재벌집에 속여서 보낸것도 사기죠. 천호진은 다 알고도 같이 침묵하고 따라갔으니 범죄의 공범이고 더 뻔뻔한건 재벌집에서 주는 체인점도 하나 받았죠. 그런데 작가는 이런 범죄자 부부가 저지른 일들을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변명하려고 은행신협 다니는 자기 첫째 아들이 변변치 않아서 여자친구하고 결별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워서 체인점 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풀어나가던데 신협에 다니고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