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첫끼로 먹은 이찌란라멘 20분웨이팅후 들어가서 먹었는데 기본국물 담백 실파 기본면 2배소스 굿굿 별 5개중 4개반 ㅎㅎ 다음에 또올거 같네요 국물도 안느끼하고 깔끔하고 다른동네에서 먹는 라멘보다 안짜고 딱 입맛에 맞았어요 두번째로 먹은 겐로쿠스시.웨이팅1시간... 진짜 1시간 웨이팅하고 저녁7반에 입성 선호하는 200엔짜리 흰살생선 3가지는 매진.. 125엔짜리 위주로 먹었는데.. 생선도 대충 자르는거같고 밥양도 뒤죽박죽.. 게살초밥 오징어 계란초밥등 헛배부르는 소위 잡초밥 (좋아하는 분들께 죄송합니다)들 종류가 너무 많았어요... 참치종류도 몇개없고 전체적으로 실망이 큰... 그가격에 먹을수 있다 정도입니다. 별 다섯개중 1개반... 도쿄에서 먹은 스시잔마이가 230배정도 맛있었어요..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