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서는 작가나 제작자가 두 환자의 대비를 두고 말하고 싶었던게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술마시고 담배피고 할거 다 하면서 부자란 이유로 떠받들어 지면서 수술 받고 수술 하자마자 또 시가를 베어무는 환자1 말 못할 감격과 기쁨을 느껴 그 순간의 감정에 취해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샴페인을 마셨던 환자2. 환자2는 간이식 순위가 높은 사람이였음. 몰랐을까요? . 딸의 비난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 그 파장을 예상못하고 술을 건낸 행위. 흥겨운 기분에 취했고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라 위안하며, 그 파티에서 한 순간만이라도 정상인처럼 딸을 축하하고 싶다고 했던 아버지.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아닐지. 그렇지만 간이식 규정은 규정이였지. 멜렌데스가 말할데로 술이 아닌 마약이나 다른 잡다한 것이라도 ok지만 술만은 아닌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