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이 맛있다 웨이팅하는곳 3~4군데 제외하고는 그냥 도톤보리나 숙소가는길에 아무집이나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음식맛이 되게 좋더군요. 일본이 조금 부러웠음.. 가격은 700엔~1500엔 수준 2. 사람들이 친절하다 지하철 탈 때나 길물어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길도 깨끗하고 선진국 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3. 일본어 1도 몰라도 상관없다 3박4일 일정동안 일본어라고는 아리가또, 스미마셍 2개만 한거같네요. 음식점을 가도 거의 다 한국어메뉴가 있고 한국어도 약간 하는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 영어를 잘 못한다 3이랑 이어지는건데 영어를 대부분 못하더군요. 그래도 식당같은 곳은 조금 하는 사람들 뽑았는지 약간의 영어는 하던데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랑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