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애플워치 4를 2년 가량 사용하다 AOD의 필요성을 느껴 6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두 팔을 다 사용한 상태에서 시계를 봐야할 때가 더러 있는데 이게 꺼져있어서 참 불편하더라구요-_-;;애플워치 1세대 때부터 약 5년간 실버만 사용해 왔으나 실버에 지루함을 느끼고 과감히(?) 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기는 몰라도 애플워치는 꼭 애플 매장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직접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와 밴드 시착이 가능하기도 하고 직원분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애플스토어의 경우 1:1로 전담 직원이 판매 후 매장 밖을 나갈 때까지 도움을 주시는데, 이날 저의 워치 구매를 도와주셨던 Andrew님은 다음에도 그분께 도움을 받고 싶을 정도로 정말 친절하셨고 성의껏..
핸드폰이 하나만 있는 상황입니다. (두개 있으면 한폰에서 보내면 됩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심심이를 추가해서 1:1 채팅을 합니다. ( 이거 말고 자동응답해주는것이 있으면 그것도 됩니다) 그럼 혼자서 말을 해도 심심이가 답을 해줍니다. 바로 답을 해줘서 알림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사용을 차단합니다. 그리고 심심이에게 말을 겁니다. 그후에 데이터를 연결합니다. 그럼 카카오톡 알림(자동응답)이 옵니다. 스마트와치 카톡 알림도 확인가능합니다. -정리- 1. 데이터 사용을 차단 2. 자동응답 상대(ex.심심이)에게 카카오톡 전송 3. 데이터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