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공인중개사입니다.거쳐간 고객분들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계십니다.'그때 그 손님 그거 매매하셨으면 지금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사례들이 있어 적어보았습니다. 재테크의 주체는 바로 '나' 주옥같은 정보들을 어디서 어떻게 얻든지 결국 재테크의 주체는 '나' 결정은 자신의 몫 정보는 제공될 뿐 무시하면 그만.. 인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으며 투자앞에 소극적 비관적 보수적 추측을 하기마련이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들이던지 간에 투자를 하지않으면 재테크의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사례) 2018년5월 수원에 살고 있는 A씨는 광교중앙역 인근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계약금을 걸었다. 하지만 만약 실거주 할경우 자녀의 초등학교 등하교가 도보로 오래걸린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