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뛰고 있는 야구선수들이 당연히 성적에 의해서 다음 해의 연봉이 결정되고 FA시기가 되면 자신의 통산 기록을 평가받으며 연봉을 받는다. 근데 요즘은 뭐만하면 50억이고 150억을 받아간 선수도 있다. 뭐 내 돈이 아니니까 상관할 바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근래 황재균이 메이저에서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성적인 타율도 1할 초반대밖에 되지 않으면서 국내팀으로 복귀할 시에 구단의 태도를 보겠다고 하니...참 시기를 잘 타고 났다고 해야하나, 어이가 없다 그래 구단의 태도=돈이 연관이 되어있는 건 아는데 무슨 메이저에서 실패한 선수가 이런 말을 하는 거 보니 프로야구에 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얼마나 KBO 한국 프로야구가 수준이 저급하면 메이저, 마이너에서도 제대로 활약을 못 한 선수에게 80~90억..
1. 버스가 편하네요. 내릴때 미리 서있을 필요도 없는것도 그렇고 버스내에 동전교환기가 있는데다 화면에 요금이 표시되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좀 충격이었던게 버스가 정차하면 엔진을 끕니다. 신호걸려도 끄고 막혀도 끕니다. 이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2.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가본 식당마다 전부다 여성 그것도 젊은 아니 어려보이는(고등학생? 기껏해야 이십대 초반) 여성들이 홀 접객을 하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일정 미모 이상의 여성만 접객을 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남자 접객원은 매우 드문거 같은...문화적인 뭔가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3. 아주 작은 가게 아니면 직원이 대부분 두명 이상입니다. 편의점도 식당도 매장도 전부다 두명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먼저온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거나 하는 경우가..